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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개설했고 토스카드수령후기/ 나이트핑크 색깔이 이쁘네요. 3월 17일 날 토스 뱅크 카드를 신청했고 바로 오늘 3월 21일 토스 카드를 수령받았습니다. 신나서 수령받자마자 뜯고 스티커를 붙여버렸네요. 사진을 찍었어야 했지만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카드를 보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색깔이 이쁘고 잘 골랐다는 것을. 토스 뱅크 계좌를 개설하면 토스 뱅크 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토스 카드의 장점이 많으니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토스 카드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발급대상 :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고객 (단, 후불교통기능은 만 18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 연회비 : 없음 발급수수료 : 2000원 (별도 안내 전까지 프로모션으로 면제 혜택 제공) 토스 카드 기능 연회비 없음 - 보통 꽤 괜찮은 카드라고 하면 연회비가 있는 ..
농협서버거래폭주네요 송금어떻게하지 현재거래폭주상태 계좌조회가 되지않음 이거 어떻게하지 타행 이용하는것이 좋을 듯 하다.
토스뱅크 1억 넣으면 하루 5400원? 매일 커피값 공짜? 토스뱅크가 지난 3월 16일부터 매일 이자를 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매일 이자를 주는 일복리 상품을 출시했다는 겁니다. 토스뱅크 가입자가 앱을 설치하고 '지금 이자 받기'를 클릭 한 번만 한다면 무조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1억원까지는 연 2%, 1억 원 초과분에는 연 0.1% 금리를 적용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입니다. 즉, 내가 자유롭게 돈을 빼고 넣을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다는 거죠. 이러한 편리함 속에서 일복리 상품을 출시했다는 게 쉽게 믿기질 않습니다. 따라서 계산을 해보면 1억 원을 예치했을 때 하루 이자가 약 5400원 정도 되는 것이죠. 즉 커피값이 진짜 공짜라는 겁니다! 5400원씩 받는다면 30일 동안 약 16만 원 정도를 받는군요. 매일 이자 받기를..
충전? 평균적으로 자동차는 하루에 2시간 주행하고 22시간 주차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모든 주차장에 충전기가 깔려 있다면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22시간이나 있는 겁니다. 핸드폰도 옛날엔 전용 충전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식당 카운터에 맡기거나 까페 USB에 충전선 꼽아 충전합니다. 투지폰을 쓸때까지만 해도 충전하기는 쉽지 않았지 인프라도 부족했고,, 충전이라는 개념이 언제부터 여기저기 곧곧에 박혀있었을까 미래의 먹거리라는 생각이 든다 "잠깐만 카페가서 차 좀 충전시키고 오자!" 현실로 오는 얘기일수도.. 연쇄적으로 전기 수요도 높아지고.. 발전량 또한 논해봐야할수도 있다
잊혀질 권리... 프라이버시는 인터넷검열 기술이 발전하는 세상에서 점점 희소 잊혀질 권리, 개인 데이터 주권을 어디까지 허용해야는지에 대한 사회적토론이 절실 프라이버시는 인간의 기본권입니다.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에서 "비밀보장"은 실명거래만큼 중요한 부분 KYC적용에는 비밀보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뤄져야하지 않을까. cf. @clayop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그 반작용으로 익명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제도권은 반기지 않을 테마지만 완전한 노출을 꺼리는 인간 본성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